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복은지 profile

CONFRONTED

LOOK 1

나를 보호하기 위해 돋아난 가시는 도리어 스스로를 찌르는 상처가 되었다. 아물지 못한 상처 속에서 온전히 마주한 '나'. 나는 그 가시들을 엮어 단단한 벽을 만들고 스스로를 감싸 안기 시작했다.

LOOK 2

이제는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 견고한 벽. 그 방어의 흔적들을 외면하지 않고 온전히 인정하는 순간, 나는 상처로부터 비로소 해방된다.

작품 이미지 1
작품 이미지 2
복은지 런웨이 1
복은지 런웨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