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이다현 profile

Hug

기형을 빌려 인간 내면의 원초적인 감각을 이야기한다. 발견되기를 바라면서도 자신을 감추고, 불온해 보이지만 결국 끌어안고자 하는 본능. 가먼트 위에는 스며들고 마구 지르는 형상이 실루엣으로 중첩된다. 낯선 외형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 머무는 감정은 지극히 인간적이다. 결국 Hug는 타인과 자신을 포옹하고자 하는 본능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품 이미지 1
작품 이미지 2
이다현 런웨이 1
이다현 런웨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