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눌리고 외면된 감정들은 사라지지 않은 채 내면에 뒤엉켜 남는다. 시간이 지나며 형태를 잃은 감정의 잔재들은 왜곡되고 부풀어 오르며 또 다른 자아의 흔적으로 드러난다. 비워진 듯 남겨진 형태를 통해 내면 깊숙이 침전된 감정의 잔상을 시각화한다.




억눌리고 외면된 감정들은 사라지지 않은 채 내면에 뒤엉켜 남는다. 시간이 지나며 형태를 잃은 감정의 잔재들은 왜곡되고 부풀어 오르며 또 다른 자아의 흔적으로 드러난다. 비워진 듯 남겨진 형태를 통해 내면 깊숙이 침전된 감정의 잔상을 시각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