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심희주

HEEJU XIM

심희주 profile

Katana

Katana에서 연상되는 ‘끊어냄’은 단순한 물리적 절단이 아닌, 과거의 어리숙함을 단호히 잘라내는 행위로 확장된다. 반면 끝없이 뻗어 나갈 듯한 검의 형상은 무한한 가능성을 암시한다. 일본도의 결합 구조를 점·선·면으로 이어지는 조형적 흐름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끊어냄’과 ‘무한함’이라는 서로 상반된 개념을 하나의 의상 안에 함축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작품 이미지 1
작품 이미지 2
심희주 런웨이 1
심희주 런웨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