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이혁 profile

MICHAEL

정의를 위해 스스로를 소모하며 끝없이 싸워야 하는 존재이자, 감정을 배제한 채 차가운 질서를 유지해야만 하는 존재. 신성함 뒤에 숨겨진 침묵과 긴장감, 그리고 그 안에서 공존하는 고귀함과 폭력성을 담아낸다. 완벽한 질서 뒤에 남겨진 상처와 피로, 신성함 아래 가라앉아 있는 잔혹함과 냉혹함. 끝없는 전투와 심판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아야 하는 고귀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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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런웨이 1
이혁 런웨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