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이진재

JIN JAE LEE

이진재 profile

recover

거친 삶의 전쟁 속에서 우리는 안팎으로 상처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우리는 상처를 싸매고 벌어진 틈을 꿰매며 묵묵히 나아갑니다. 남겨진 흉터는 단순한 흔적이 아니라 성장의 증거이자 회복이 지닌 고요한 아름다움입니다. 이번 디자인은 그 치유의 과정과 새롭게 돋아난 살결을 옷이라는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작품 이미지 1
작품 이미지 2
이진재 런웨이 1
이진재 런웨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