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이주선 profile

Silent Layers

꽃은 침묵 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온전히 축적하고 단단해진다. 겹겹이 쌓인 인내의 층위 끝에서 마침내 찬란한 생명의 에너지가 세상에 흩날린다. 나의 Tiny Lodge는 꽃의 형상을 닮아, 그곳에서 마주하는 또 다른 자아를 위옹하며, 서서히 깊어지고, 생명력을 키워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작품 이미지 1
작품 이미지 2
이주선 런웨이 1
이주선 런웨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