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옷은 피부와 맞닿는 제1의 경계다. 본 작업은 과거 시대의 의복을 복각하는 동시에, 그 시대에 은폐되었던 속옷을 외부로 노출시킨다. 감춰져야 했던 구조를 드러내는 이 작업은, 과거의 복식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옷과 피부가 맞닿는 경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적 해석을 제시한다.




속옷은 피부와 맞닿는 제1의 경계다. 본 작업은 과거 시대의 의복을 복각하는 동시에, 그 시대에 은폐되었던 속옷을 외부로 노출시킨다. 감춰져야 했던 구조를 드러내는 이 작업은, 과거의 복식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옷과 피부가 맞닿는 경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적 해석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