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원초적인 위안은 피부가 맞닿는 최초의 순간에 있다. 본 작업은 자아를 품었던 포대기의 물리적 구조를 해체하고 재조립한다. 외부로 드러나는 의복이 불안을 방어하는 견고한 외피라면, 그 안은 태초의 평온을 기억하는 안식처다. 옷을 두 번째 피부로 상정하여, 흔들리는 자아를 감싸 안고 은폐하는 위안의 공간을 제시한다.




가장 원초적인 위안은 피부가 맞닿는 최초의 순간에 있다. 본 작업은 자아를 품었던 포대기의 물리적 구조를 해체하고 재조립한다. 외부로 드러나는 의복이 불안을 방어하는 견고한 외피라면, 그 안은 태초의 평온을 기억하는 안식처다. 옷을 두 번째 피부로 상정하여, 흔들리는 자아를 감싸 안고 은폐하는 위안의 공간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