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김유나 profile

Remember you are one

패션으로 표현된 겉면과 실제 내면의 자아는 때로 서로를 모방하거나 다르게 나타나며 혼란을 주지만, 이 모든 모습은 결국 '나'라는 하나의 몸을 공유하는 조각들이다. 의복과 피부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각적 실험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외피와 숨겨진 본능 모두가 모여 비로소 온전한 하나의 나를 완성함을 보여준다. 어떤 모습이든 그 본질은 결국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품 이미지 1
작품 이미지 2
김유나 런웨이 1
김유나 런웨이 2